慣用句:(4)「바가지를 긁다:小言を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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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군요. 저는 비를 참 싫어하는데 그래도 오래간만에 비가 내리니까 분위기가 있어 보여 좋군요.

오늘은 관용어에 대해 계속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잔소리를 하다의 의미로 바가지를 긁는다라고 하죠. 들어 본 적이 있는지요? 원래 이 말은 옛날 한국에서 콜레라가 유행했을 때 사람들이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서 바가지를 박박 긁는데에서 왔답니다. 바가지를 박박 긁는 소리가 싫다는 것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불만을 늘어 놓는다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크리스탈

こんにちは。

今日は雨ですね。私は雨がとても嫌いですが、でも久々に降ると趣があって良いですね。今日は慣用句について紹介します。

韓国で小言を言うとの意味で「パガジル クンルンダ」と言います。聞いたことはありますか。もともとこの慣用句は、昔韓国でコレラが流行ったとき、人々が悪鬼払いをするために行った柄杓掻きから由来しています。柄杓をごりごり掻く音が嫌だと言うことで、今や妻が主人に対して経済的な愚痴をこぼしたりがみがみ言う意味になりました。

クリス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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