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来:9.「부대찌개」の由来と作り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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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이에요.

벌써 한 여름은 지나갔고 아침저녁으로 날씨도 선선해져서 지내기 좋네요.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보시나요? 저는 올림픽도 끝났고,, 즐겨보던「밤이면 밤마다」도 끝나서 가끔 SBS에서 하는 식객을 보곤해요. 시청하고 계시는 분도 있겠죠?

(もう真夏が過ぎ、朝晩はけっこう涼しくなって過ごし易いですね。最近、皆さんはどんな番組を見ら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私はオリムピックも終わったし、釘付けになって見ていた「夜になれば」も終わって時々SBSの食客を見ています。たぶんリアルタイムで見られる方もいるでしょう。)

SBSの食客というドラマは韓国の料理の話を中心としたストーリですが、伝統料理から現代の料理まで取り上げているので、料理に関する知識や独特な言い回しも勉強できます。

前回の内容では皆さんもご存知である「부대찌개」(=部隊鍋?)などの料理に関する内容でした。「부대찌개」は、筆者自身も韓国にいた時、よく食べていた鍋の一つで、ドラマで見た瞬間、思わず「맛~있겠다、 먹고 싶~다~」^^; が出るくらいでした。

値段的にもリーズナブルで庶民的な鍋ですが、「부대찌개」を食べ始めたのは朝鮮戦争後で、言葉通り軍隊なべの意味です。

その時代は食品自体もそうなんですが、肉類がとても少なくってほとんど手に入らなかったです。ソウルの議政府市にある米軍たちは、ホットドッグやスパム(缶詰のハム)、コチュジャンなどを入れて辛く作って食べていたのですが、それが次第に一般化されていったのです。今や韓国人だけではなく「부대찌개」を知っている外国人の方もよく食べているほどです。

「부대찌개」は左記の名前のほかに「존슨탕」という別名もあります。当時、アメリカの大統領が「L.B.ジョンスン」(Lyndon Baines Johnson)だったのでその名前から由来したと言われています。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皆さんも一度チャレンジー)
만드는 방법은 아래↓↓↓↓ (作り方はすぐ下)

◇ 재료 ◇

양파 1/2개,대파 1대, 콩나물 1봉지, 풋고추·붉은 고추 2개씩, 치즈 1장, 다시마·당면·햄·소세지 약간씩 양념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청주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양파가루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양파,대파, 풋고추, 붉은고추를 잘 다듬어 먹기 좋게 썰고 다시마는 물에 담가 두었다가 끓여 국물을 낸다.
  2. 분량의 재로를 섞어서 양념을 만든다.
  3. 야채와 햄、소세지 등의 재료를 냄비안에 보기좋게 담는다. 이때 그밖의 원하는 재료를 넣어도 된다.
  4. 재료를 담은 냄비에 준비된 다시마물을 붓고 끓인다.
  5. 끓으면 준비된 양념을 넣고 다시 한 번 끓인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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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来:9.「부대찌개」の由来と作り方」への3件のフィードバック

  1. staff のコメント:

    わたしもプデチゲ好きです!
    ラーメン入れるとおいしいですよね~
    あのラーメン、いくらでも食べられます♪

    日本風のキムチ鍋を卒業して本格的なプデチゲを作ってみたいです!

    あぁ 食べたい・・

  2. 구와하라 のコメント:

    안녕하세요.

    저도 한국에서 일을 할 경우에 부대찌개를 점심 식사, 저녁 식사로서 먹는 일이 있어요.
    그러나 부대찌개의 맛은 가게에 따라서 다른군요.
    재료에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맛있는 가게는 정말로 맛있지요.
    이건 된장찌개에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덧붙여서 저는 수원에 있는 `보통집`라고 하는 가게의 부대찌개가 가장 입맛에 맞아요.
    (가게의 이름은 좀 보통입니다만)

    구와하라

  3. teacher のコメント:

    구와하라 님 ^^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요. 부대찌개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이 가게나 가정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입맛도 제각기라서 이 집이 참 맛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 입맛에 맞는 건 아니죠.

    저도 한때는 입맛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서 웬만한 음식은 잘 안 사먹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르지만,, 오히려 없어서 못 먹죠^^

    桑原氏 コメント カムサハムニダ。

    そうですね。プデチゲだけではなく料理の味は店や家庭によって異なると思います。
    好みもそれぞれでこの店がとてもおいしいっとしても皆の口に合うわけではないですね。

    私も一時はけっこう好き嫌いが多くてほとんど外食しなかったです。
    今は違いますが、、、何でも食べ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クリス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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